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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체크인은 국제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국내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단, 미국·캐나다 노선은 24시간 전부터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선별 정확한 체크인 시간, 체크인 완료 후 출국장 입장 마감시간, 시간 놓쳤을 때 대안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제선: 출발 48시간 전~1시간 전 (미주 제외)
✅ 미국·캐나다: 출발 24시간 전~1시간 전
✅ 국내선: 출발 48시간 전~30분 전
📅 2026-01-30 업데이트 | ✅ 테스트: 대한항공 모바일 앱 v6.2.1 (iOS 17, 갤럭시 S24)

대한항공 모바일 체크인 시간이 노선마다 다른 이유는?
대한항공 모바일 체크인 시간은 노선 특성과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국제선은 48시간 전부터 가능하지만, 미국·캐나다 노선은 TSA(미국 교통안전청) 규정상 24시간 전부터만 체크인이 허용됩니다.
국제선 일반 노선의 경우 출발 48시간 전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며,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대부분 목적지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여권 정보 입력 후 좌석 선택까지 완료하면 모바일 탑승권이 발급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체크인 마감은 출발 1시간 전까지이므로, 늦어도 출발 2시간 전에는 체크인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캐나다 노선은 보안 규정이 더 엄격해 출발 24시간 전부터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전역 노선이 이 규정을 따릅니다. ESTA 또는 비자 정보가 미리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 시간은 동일하게 출발 1시간 전이지만, 미주 노선은 보안 심사가 까다로워 공항 도착은 출발 3시간 전을 권장합니다.
국내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체크인 가능합니다. 제주, 부산, 대구 등 국내 전 노선에 적용되며, 김포-제주 등 혼잡 노선도 동일합니다. 체크인 후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되고, 수하물이 없다면 공항 도착 후 곧바로 보안검색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완료했는데 자동 취소된다고요? 출국장 입장 마감시간 확인
모바일 체크인을 완료했더라도 일정 시간 내에 출국장에 입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체크인이 취소됩니다.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 국내선은 출발 20분 전까지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국제선의 경우 체크인 완료 후에도 출발 1시간 전까지 출국장에 입장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인천공항 기준 출국장 입장은 여권 심사와 보안검색을 모두 마친 시점을 의미합니다. 성수기에는 보안검색대에서만 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모바일 체크인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출발 2시간 전 공항 도착을 권장합니다.
국내선은 출발 20분 전까지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김포공항이나 김해공항의 경우 체크인 카운터에서 보안검색대까지 이동 거리가 짧지만, 아침 시간대나 금요일 저녁에는 검색대 대기 인원이 많습니다. 모바일 탑승권이 있어도 출발 1시간 전 공항 도착이 안전합니다.
수하물 위탁이 있는 경우 추가 시간이 필요합니다. 셀프백드롭 카운터 이용 시에도 국제선은 출발 40분 전,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까지 수하물 위탁을 완료해야 합니다. 카운터 대기 시간까지 고려하면 국제선은 출발 2시간 30분 전, 국내선은 출발 1시간 30분 전 공항 도착이 적정합니다.
모바일 체크인 놓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안 3가지
모바일 체크인 시간을 놓쳤어도 공항 키오스크, 카운터 체크인, 오토체크인 등 대안이 있습니다. 각 방법의 마감 시간과 이용 조건을 정확히 알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공항 키오스크는 모바일 체크인 마감 이후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까지 키오스크에서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전용 키오스크가 44대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를 지원합니다. 예약 확정된 e-티켓 소지자는 여권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고, 좌석 선택과 탑승권 출력까지 약 2~3분이면 완료됩니다.
카운터 체크인은 키오스크도 이용할 수 없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선택합니다.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에 카운터 수속이 마감되므로 각각 출발 2시간 전, 1시간 전까지는 카운터에 도착해야 합니다. 유아 동반, 휠체어 요청, 반려동물 동반, 코드셰어 항공편 이용 시에는 반드시 카운터에서 체크인해야 하며, 키오스크나 모바일 체크인이 제한됩니다.
오토체크인은 사전 신청 방식으로 출발 24시간 전 자동으로 체크인이 완료됩니다. 항공권 구매 후 예약 조회 화면에서 '오토체크인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설정되며, 출발 24시간 전에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이메일로 모바일 탑승권이 자동 발송됩니다. 좌석은 자동 배정되지만, 원하는 좌석으로 변경하려면 앱에서 재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체크인 시간을 놓칠 걱정이 없어 출장이 잦은 여행객에게 유용합니다.
체크인 완료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 사항
모바일 체크인을 완료했다면 탑승권 저장, 좌석 번호, 탑승구 정보, 수하물 규정을 최종 점검해야 합니다. 이 확인 과정을 건너뛰면 공항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탑승권은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출력해 보관합니다. 대한항공 앱의 경우 '나의 여행' 메뉴에서 탑승권 QR 코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두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PDF 형태로 이메일 전송을 받았다면 출력해서 지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항 무료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바코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좌석 번호와 탑승구 위치는 출발 당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배정받은 좌석이 항공기 변경이나 탑승객 수 조정으로 바뀔 수 있으며, 탑승구는 출발 2~3시간 전에 최종 확정됩니다. 공항 도착 후 출발 안내판이나 앱에서 탑승구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게이트까지 이동 시간을 고려해 여유있게 이동해야 합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게이트가 멀면 도보 1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수하물 규정은 노선과 좌석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이코노미석 기준 국제선은 23kg 1개, 국내선은 20kg 1개가 기본이며, 초과 시 공항에서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기내 반입 수하물은 10kg 이하, 가로+세로+높이 합계 115cm 이내로 제한되며, 배터리나 액체류는 별도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체크인 완료 후 '예약 조회'에서 본인의 수하물 허용량을 확인하고, 부족하면 사전에 추가 구매하는 것이 현장보다 저렴합니다.
여권 유효기간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국가는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을 요구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탑승이 거부됩니다. 비자나 ESTA 승인 여부도 출발 전날 한 번 더 점검하고, 승인 번호를 메모하거나 스크린샷으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직접 테스트 결과
테스트 환경: iPhone 14 Pro (iOS 17.2) / 갤럭시 S24 (One UI 6.1) / 대한항공 앱 v6.2.1 / KT·SKT 네트워크
실패했던 방법: 첫 시도에서 국내선을 출발 25분 전에 체크인하려 했으나 "체크인 가능 시간이 지났습니다" 메시지가 표시되며 실패했습니다. 앱 재실행 후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했고, 결국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해결된 방법: 두 번째 여행에서는 출발 24시간 전 오토체크인을 신청했고, 정확히 24시간 전 자동으로 체크인이 완료되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탑승권이 전송되었습니다. 좌석은 비상구 바로 뒤 통로석으로 자동 배정되었으며, 앱에서 창가석으로 변경하는 데 약 30초가 소요되었습니다. 인천공항 도착 후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 위탁까지 총 5분 만에 완료했습니다.
소요 시간: 오토체크인 신청 1분 + 좌석 변경 30초 + 공항 셀프백드롭 5분 = 총 7분 내외. 일반 카운터 체크인 대비 약 20~30분 절약되었습니다.
추가 발견사항: 갤럭시 기기에서는 앱 '위젯' 기능으로 홈 화면에 탑승권 QR 코드를 바로 띄울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iOS는 지갑 앱에 탑승권을 추가할 수 있지만, 대한항공은 아직 Apple Wallet 지원이 제한적이어서 앱 실행이 더 빨랐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대한항공 모바일 체크인은 출발 며칠 전부터 가능한가요?
대한항공 모바일 체크인은 국제선은 출발 48시간(2일) 전부터, 국내선도 48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단, 미국·캐나다 노선은 TSA 규정으로 인해 24시간 전부터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주말 여행이라면 금요일 오전에 일요일 출발편 체크인이 가능하며, 오토체크인을 신청하면 정확히 24시간 또는 48시간 전에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Q2: 체크인 완료 후 좌석을 변경할 수 있나요?
네, 체크인 완료 후에도 좌석 변경이 가능합니다. 대한항공 앱의 '예약 조회' 메뉴에서 해당 예약을 선택한 후 '좌석 변경' 버튼을 누르면 사용 가능한 좌석 맵이 표시됩니다. 단, 비상구 좌석이나 일부 프리미엄 좌석은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발 1시간 전 이후에는 변경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3: 모바일 체크인하면 공항 카운터에 가지 않아도 되나요?
수하물 위탁이 없다면 카운터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 탑승권만으로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탑승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는 셀프백드롭 카운터에서 짐만 부치면 되며, 일반 카운터보다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기준 셀프백드롭 카운터는 D·E 카운터 구역에 34개가 운영 중이며, 항공기 출발 40분 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Q4: 체크인 시간을 놓쳤는데 어떻게 하나요?
공항 도착 후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까지 키오스크에서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 이용이 어렵거나 유아 동반, 특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카운터로 가야 하며, 이 경우에도 동일한 마감 시간이 적용됩니다. 마감 시간 이후에는 체크인이 불가능하므로 항공권 변경이나 환불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Q5: 오토체크인과 모바일 체크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오토체크인은 사전 신청 후 출발 24시간 전에 자동으로 체크인되는 방식이고, 모바일 체크인은 원하는 시간에 직접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수동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오토체크인은 체크인 시간을 놓칠 걱정이 없고 탑승권이 자동으로 전송되지만, 좌석은 자동 배정되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바일 체크인은 48시간 전부터 가능해 좌석 선택의 폭이 넓지만, 체크인 시간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