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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 여부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의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넣어 확인합니다. 합격 기준은 5개 전 과목에서 각각 배점의 60% 이상을 얻는 것이고, 이 기준을 통과한 인원이 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에 못 미칠 때만 총득점 순으로 부족한 인원을 채웁니다. 같은 시험을 두고 절대평가라는 설명과 상대평가라는 설명이 함께 붙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발표일에 실제로 밟게 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접속 후 '합격자 발표' 또는 '시험결과 조회' 진입
  2. 수험번호와 생년월일 입력(수험번호는 원서접수 내역·접수확인서에서 확인)
  3. 합격 여부와 함께 과목별 득점 확인
  4. 결과 화면과 성적 내역을 파일로 저장하거나 캡처
  5. 합격이면 합격증서 교부 안내와 실무수습 등록 절차 확인

 


🖥 합격 여부는 어디서 조회하나요

 

 

공인회계사 시험의 시행과 합격자 결정은 금융감독원이 맡고 있으며, 결과 조회 창구도 이곳 한 곳입니다. 접수·시험·발표가 모두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므로, 별도의 민간 사이트나 학원 페이지에서 뜨는 명단은 공식 자료가 아닙니다.

조회 화면은 대개 수험번호와 생년월일 두 가지만 요구합니다. 이름을 함께 넣는 해도 있지만, 핵심 열쇠는 수험번호입니다. 수험번호를 잊었다면 원서접수 시스템에 로그인해 마이페이지의 접수 내역이나 접수확인서(응시표)를 다시 열어보면 됩니다. 응시표 파일을 지웠더라도 접수 계정만 살아 있으면 재출력이 가능합니다.

합격자 명단은 발표 시각에 맞춰 공고문 형태로도 함께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조회가 몰려 지연될 때는 게시판에 첨부된 합격자 공고문(PDF·한글 파일)을 내려받아 수험번호로 검색하는 편이 빠릅니다.

 

🔎 조회가 안 될 때 순서대로 확인할 것

발표 직후 30분에서 1시간은 접속이 몰리는 구간이라, 화면이 안 뜨는 원인 대부분은 본인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아래 항목은 순서대로 짚어볼 값이 있습니다.

  • 발표 예정 시각이 지났는지 먼저 확인 — 공고에는 날짜뿐 아니라 시각까지 적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험번호 자릿수와 앞자리 확인 — 1차 수험번호와 2차 수험번호는 다릅니다. 1차 번호를 그대로 넣어 "조회 결과가 없습니다"가 뜨는 사례가 가장 흔합니다.
  • 생년월일 형식 확인 — 8자리(YYYYMMDD)인지, 구분 기호가 필요한지 입력창 안내 문구를 그대로 따릅니다.
  • 브라우저 교체 후 재시도 — 자동완성으로 이전 값이 채워져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입력창을 비우고 직접 타이핑합니다.
  • 그래도 조회가 되지 않으면 공고문 파일 내 명단을 검색하고, 그 뒤에도 결과가 다르면 금융감독원 시험 담당 부서로 문의합니다.

 

📊 합격률은 어떻게 정해지고, 왜 자료마다 다른가요

2차 시험의 1차 관문은 과목별 60점입니다. 전 과목에서 60점 이상을 받으면 다른 사람의 성적과 관계없이 합격입니다. 이 조건을 채운 인원이 그해 최소선발예정인원보다 적으면, 부족한 인원만큼 총득점이 높은 순으로 추가 합격이 결정됩니다. 이때 과목별 최저 득점 요건 등 세부 조건이 따라붙으므로, 정확한 문구는 해당 연도 시행공고의 '합격자 결정'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1차와 2차는 합격자를 정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구분1차 시험2차 시험
출제 형식객관식 선택형주관식 논술·계산형
기본 합격선과목별 최저 득점 요건 + 전 과목 평균 60% 이상전 과목 각각 60% 이상
인원 조정요건 충족자가 많으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60% 기준 합격자가 최소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면 총득점 순 충원
면제 효과합격 시 다음 회 1차 면제60% 이상 받은 과목은 다음 회 면제(부분합격)

 

검색해 보면 2차 합격률이 어떤 글에는 20%대, 어떤 글에는 40% 가까이로 적혀 있습니다. 통계가 틀려서가 아니라 분모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2차 응시자에는 다섯 과목을 모두 치르는 사람과 전년도 부분합격으로 일부 과목만 치르는 사람이 섞여 있어서, ①전체 응시 인원 기준 ②전 과목 응시자 기준 ③원서 접수 인원 기준 중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숫자가 크게 벌어집니다. 다른 해와 비교하려면 같은 기준으로 뽑은 수치인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합격률보다 먼저 봐야 할 값은 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입니다. 이 숫자는 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미리 공표되며, 60점 기준 합격자가 이보다 적을 때 사실상의 커트라인 역할을 합니다. 연도별 인원과 응시·합격 통계는 시험 홈페이지의 시험통계 자료에서 원자료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변동 가능 정보 (2026년 9월 기준)

  • 2차 합격자 발표일과 발표 시각: 해당 연도 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정
  • 최소선발예정인원: 매년 공표되며 연도별로 달라짐
  • 성적·합격 조회 화면 운영 기간: 한시적으로 닫히는 경우가 있음
  • 합격증서 교부 방식과 실무수습 등록 일정: 별도 공지로 안내

변경 시 업데이트됩니다.

 

📝 불합격이어도 성적을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

2차 시험에는 과목별 부분합격 제도가 있습니다. 전체 결과가 불합격이더라도 60점 이상을 받은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은 다음 회 시험에서 면제됩니다. 발표 화면에서 '불합격'이라는 단어만 보고 창을 닫으면, 정작 다음 해 수험 전략을 좌우할 정보를 놓치게 됩니다.

확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합격 여부 화면에서 과목별 득점표를 펼치고, 세법·재무관리·회계감사·원가회계·재무회계 다섯 과목 중 60점 이상인 과목을 표시합니다. 이 과목이 곧 다음 회차의 면제 과목이 되며, 남은 과목에 공부 시간을 몰아주는 근거가 됩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세 가지가 있습니다.

  • 면제의 유효 범위 — 부분합격의 효력은 무기한이 아닙니다. 다음 회 시험까지로 한정되는 구조여서, 한 해를 건너뛰면 애써 확보한 과목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 회차 기준의 정확한 유효기간은 공고문과 응시자격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화면 저장 — 성적 조회 페이지는 일정 기간 뒤 닫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목별 득점 화면은 그날 바로 PDF로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합격 확인서는 별도 메뉴 — 회사 제출용, 병역 관련 서류용으로 필요한 증명서는 조회 화면 캡처가 아니라 홈페이지의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 따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 합격자 발표 이후의 순서

2차 합격은 시험 절차의 끝이지만 자격 취득의 끝은 아닙니다. 공인회계사법 체계상 시험 합격 이후 실무수습을 마쳐야 등록이 가능하고, 실무수습과 연수 운영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담당합니다. 발표 직후 안내되는 일정이 짧게 잡히는 경우가 있어, 합격을 확인한 날 아래 세 가지를 함께 챙겨두면 좋습니다.

  1. 합격증서 교부 방법과 수령 기간(온라인 발급인지 방문·우편인지) 확인
  2. 실무수습 등록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 목록 확인
  3. 수습 기관 지원 일정 확인 — 회계법인 채용 절차가 합격자 발표 직후에 몰리는 시기와 겹칩니다

실무수습의 기간과 인정 요건은 제도 개정에 따라 달라져 왔으므로, 본인이 합격한 연도 기준의 안내를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사안은 담당 기관 문의가 정확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수험번호를 모르면 합격 조회가 불가능한가요

조회 화면 자체는 수험번호를 요구하지만, 원서접수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접수 내역에서 번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 첨부되는 합격자 명단 파일에서 본인 번호를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 과목 60점을 넘겼는데 인원 때문에 떨어질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 과목에서 배점의 60% 이상을 얻으면 합격입니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은 60점 기준 합격자가 그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 추가로 인원을 채우기 위한 장치이지, 상한선으로 작동하는 값이 아닙니다.

부분합격 과목만 남았을 때 나머지 과목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면제받은 과목을 제외한 응시 과목에서 60점 기준을 충족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다만 총득점 순으로 충원이 이뤄지는 경우의 계산 방식은 회차별 공고에 명시되므로, 응시 전 해당 연도 시행공고의 합격자 결정 조항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합격자 발표는 보통 언제쯤인가요

2차 시험이 여름에 시행되고 채점 기간을 거쳐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발표되는 흐름이 이어져 왔습니다. 다만 연도별로 날짜가 달라지므로 시행계획 공고에 적힌 발표 예정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정리하면, 공인회계사 2차 합격 조회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수험번호와 생년월일로 진행하고, 합격 판정의 뼈대는 과목별 60점과 최소선발예정인원 두 축입니다.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같습니다. 과목별 득점을 확인하고 화면을 저장해 두는 것, 그리고 합격했다면 합격증서와 실무수습 등록 일정을 그 자리에서 확인해 두는 것입니다.

 

함께 찾아보면 좋은 정보를 덧붙입니다. 시험 준비 단계에서는 공인회계사 1차 합격률과 연도별 최소선발예정인원 추이를 함께 보면 그해 난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수험 계획을 세울 때는 2차 시험 과목별 유예 조건과 1차 면제 기간을 같은 표에 정리해 두면 회차 설계가 수월해집니다.

합격 이후를 보고 있다면 공인회계사 실무수습 기간과 수습 기관 지원 일정, 회계법인 채용 시기를 함께 검색해 보시길 권합니다. 시험 일정 자체가 궁금하다면 해당 연도 공인회계사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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