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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회차별로 시험일과 접수 기간이 따로 공지되며, 접수는 한국토익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됩니다. 접수 기간을 놓치면 할증 응시료가 붙는 특별추가접수로만 들어갈 수 있고, 성적은 시험이 끝난 뒤 공지된 발표일에 온라인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성적의 유효기간은 시험 응시일로부터 2년입니다.
처음 응시한다면 아래 순서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 목표 시점을 정하고, 그보다 앞선 회차의 시험일과 접수 기간을 확인합니다.
- 회원가입 후 본인 확인용 사진을 먼저 등록해 둡니다.
- 접수 시작일에 원하는 지역·고사장을 선택하고 결제합니다.
- 시험 전날 규정 신분증과 수험표, 아날로그 시계를 챙깁니다.
- 공지된 발표일에 온라인으로 성적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성적표를 출력합니다.
🗓 토익 시험은 한 달에 몇 번, 몇 시에 치러지나요?
토익 정기시험은 매달 한 번에서 세 번 정도, 연간으로는 스무 회 이상 실시됩니다. 대부분 일요일 오전에 치러지고, 일부 회차는 토요일 오후에 배정됩니다. 같은 달이라도 회차마다 요일과 시간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몇째 주 일요일"처럼 기억해 두면 어긋납니다.
시험 시간은 총 2시간이며, 듣기(LC) 45분 100문항과 읽기(RC) 75분 10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다만 시험 시작 전 신분 확인과 답안지 작성 시간이 별도로 있어, 실제로 고사장에 머무는 시간은 두 시간 반 안팎입니다.
| 구분 | 오전 회차 | 오후 회차 |
| 입실 마감 | 09:20 | 14:20 |
| 신분 확인·답안지 작성 | 09:30~09:45 | 14:30~14:45 |
| 듣기(LC) 45분 | 09:45~10:30 | 14:45~15:30 |
| 읽기(RC) 75분 | 10:30~11:45 | 15:30~16:45 |
위 시간표는 일반적인 진행 기준이며, 회차와 고사장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 시각은 수험표에 인쇄된 안내를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 입실 마감 시각은 예외가 없는 항목입니다. 09시 21분에 도착해도 응시가 불가하고, 이 경우 응시료 환불 대상이 아닙니다. 처음 가는 고사장이라면 교문에서 시험실까지 이동하는 시간까지 계산해 30분 일찍 도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접수는 언제부터이고,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접수는 정기접수와 특별추가접수 두 가지로 나뉩니다. 정기접수는 시험일보다 한 달 남짓 앞서 시작해 시험 2~3주 전에 마감되고, 그 뒤에 남은 좌석을 대상으로 짧게 열리는 것이 특별추가접수입니다. 특별추가접수는 응시료에 할증이 붙고 고사장 선택의 폭도 크게 줄어듭니다.
지금 내가 어느 쪽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목표 시험일에서 3주를 빼 보고 그 날짜가 이미 지났다면 정기접수는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이때는 특별추가접수를 노리거나, 아예 다음 회차로 넘기는 편이 비용과 고사장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정기접수 | 특별추가접수 |
| 시기 | 시험 약 4~5주 전 시작 | 정기접수 마감 후 며칠간 |
| 응시료 | 기본 응시료 | 기본 응시료 + 할증 |
| 고사장 | 선택 폭 넓음 | 잔여 고사장만 가능 |
| 변경·취소 | 기간 내 비교적 자유 | 제한이 큼 |
📌 변동 가능 정보 (2026년 9월 기준)
- 정기접수 응시료: 최근 몇 해 동안 5만 원대 초중반에서 조정되어 왔습니다. 인상 이력이 있으므로 결제 직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하세요.
- 특별추가접수: 기본 응시료에 일정 비율의 할증이 붙습니다. 회차별 공지에 정확한 금액이 표기됩니다.
- 취소·환불: 접수 기간, 마감 후, 시험 당일 결시에 따라 전액·부분·불가로 나뉩니다. 결제 페이지의 환불 규정을 접수 전에 읽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변경 시 업데이트됩니다.
💳 접수 화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세 곳
접수 자체는 10분이면 끝나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세 지점에서 멈춥니다. 사진, 고사장, 결제 순서입니다.
사진 등록
접수에는 본인 확인용 사진 등록이 필요합니다. 배경에 무늬가 있거나, 얼굴이 작게 나오거나, 모자·과도한 보정이 들어간 사진은 반려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반려 사실을 모르고 지나가면 수험표 발급 단계에서 다시 걸린다는 점입니다. 접수 직후 마이페이지에서 사진 상태가 승인으로 바뀌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이 문제는 사라집니다.
고사장 선택
고사장은 선착순이라 서울 주요 대학이나 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곳은 접수 시작 당일에 마감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1지망만 정해 두지 말고 이동 가능한 대안 두세 곳을 미리 골라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접수 기간 안이라면 고사장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자리를 잡아 두고 나중에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제와 확인
결제가 끝나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좌석 선택까지만 해 두고 결제를 미루면 접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결제 후에는 접수 내역에서 시험일, 시간대, 고사장 주소가 내가 의도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오전 회차인 줄 알았는데 오후 회차였던 식의 착오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 시험 당일 신분증과 준비물은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시험 당일 응시가 거부되는 사유는 대부분 신분증 문제입니다. 규정 신분증은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이 확인되는 실물이어야 하며, 성인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공무원증 등이 일반적으로 인정됩니다. 학생은 청소년증이나 여권 등 별도 기준이 적용되므로, 회차 공지의 규정 신분증 목록을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세 가지는 자주 반려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 신분증을 촬영하거나 캡처한 이미지 파일, 사진이 부착되지 않은 각종 증명서입니다. 신분증을 분실했다면 시험 전에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재발급 절차를 밟아 두는 편이 확실하며, 임시로 발급되는 서류가 인정되는지는 공지된 신분증 목록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필기구는 고사장에서 연필과 지우개를 제공하며, 개인이 가져온 볼펜이나 형광펜은 답안 작성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시계는 챙겨야 합니다. 시험실에 벽시계가 없는 경우가 있고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전자기기는 반입이 제한되므로, 통신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손목시계 하나가 읽기 영역의 시간 배분을 좌우합니다.
수험표는 신분 확인의 보조 수단이자 고사장 위치와 시험실 번호를 담고 있으므로 인쇄하거나 화면에 저장해 가면 편합니다. 듣기 영역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동이 제한되니, 입실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성적은 언제,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성적 발표일은 회차마다 미리 정해져 공지되며, 통상 시험일로부터 2주 안팎입니다. 접수 화면과 수험표에 해당 회차의 발표 예정일이 표시되므로 그 날짜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온라인 확인이 우편 성적표 수령보다 먼저입니다.
조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성적 확인 메뉴에서 하며, 접수한 계정이 아니더라도 수험번호와 생년월일로 조회하는 경로가 함께 제공됩니다. 발표 당일 이른 시간에는 접속이 몰려 화면이 느려지는 일이 잦으니, 급하지 않다면 오전 중반 이후에 확인하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제출용 서류가 필요하다면 온라인에서 성적표를 내려받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관에 따라 우편으로 받은 원본만 인정하는 곳이 있고, 온라인 출력본과 진위확인 서비스로 갈음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출처의 요구 형식을 먼저 확인한 뒤 발급 방식을 고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 토익 성적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토익 성적의 유효기간은 시험 응시일로부터 2년입니다. 성적 발표일이 아니라 시험을 본 날이 기산점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9월에 응시했다면 2028년 9월까지가 유효 구간이고, 그 이후에는 성적표 발급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채용이나 지원 사업에서는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수 마감일 기준 유효한 성적"처럼 기준 시점을 따로 정해 두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두 달 남은 성적은 서류 제출 시점에 따라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료가 반년 안쪽으로 다가왔다면 지원 일정과 겹치기 전에 갱신 응시를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유효기간 안이라면 성적표는 필요할 때마다 다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방식과 수령 형태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청 화면에서 금액을 확인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접수한 시험에 못 가게 됐는데 환불이 되나요?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접수 기간 안에서는 대체로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마감 이후에는 일정 비율이 차감되며, 시험 당일 결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보다 시험일 변경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는 편이 손해가 적을 수 있습니다.
수험표를 출력하지 못했는데 응시할 수 있나요?
신분 확인의 핵심은 규정 신분증입니다. 다만 수험표가 없으면 본인의 시험실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입실 마감 시각을 놓칠 위험이 커집니다. 최소한 시험실 번호와 고사장 주소는 휴대폰에 적어 두고 출발하세요.
듣기와 읽기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나요?
별도의 휴식 시간 없이 두 영역이 이어집니다. 듣기 종료 후 곧바로 읽기가 시작되므로, 두 시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는 것을 전제로 컨디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일이 지났는데 성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 정보 입력 오류인 경우가 가장 흔하므로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조회되지 않는다면 답안 처리나 응시 정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니 한국토익위원회 고객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토익은 회차별로 공지된 시험일과 접수 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정기접수 안에서 사진 등록과 고사장 선택을 마치는 것이 비용과 편의 양쪽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시험 당일에는 규정 신분증과 아날로그 시계를 챙기고 입실 마감 시각을 지키면 되며, 성적은 공지된 발표일에 온라인으로 확인해 필요한 형식으로 발급받으면 됩니다. 응시일로부터 2년이라는 유효기간은 제출 시점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준비하면서 토익 접수 취소와 환불 규정, 고사장 변경 가능 시점, 성적표 재발급 방법을 함께 확인해 두면 일정이 꼬였을 때 대응이 빨라집니다. 회화 능력을 별도로 요구하는 곳이라면 토익 스피킹 접수와 시험일이 정기시험과 따로 운영된다는 점도 미리 알아 두는 편이 좋고, 목표 점수를 정할 때는 지원하려는 곳의 어학 점수 환산 기준과 규정 신분증 종류까지 같이 살펴보면 준비 기간을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