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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지원하는 대학의 원서접수 대행사 경쟁률 페이지(진학어플라이 또는 유웨이어플라이)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조회합니다. 대학마다 두 대행사 중 한 곳만 쓰기 때문에, 입학처 메인에 있는 경쟁률 배너나 공지를 누르면 그 대학의 경쟁률 표가 바로 열립니다. 작년 경쟁률과 추가합격 규모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대학별 입시결과에서 비교하면 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는 대부분 대학의 원서접수가 끝났기 때문에 실시간 수치보다 최종 경쟁률 확정치를 확인할 때입니다. 아래 다섯 단계를 따라가면 됩니다.

  1.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배너 또는 공지를 엽니다.
  2. 연결된 대행사 화면에서 전형명(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실기 등)을 고릅니다.
  3. 지원한 모집단위 행에서 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을 확인하고, 화면 상단의 집계 기준 일시도 함께 봅니다.
  4. 마감 후 입학처 공지사항에 올라온 최종 경쟁률과 숫자가 같은지 대조합니다.
  5. 어디가에서 2026학년도 같은 전형의 경쟁률·충원 인원과 비교합니다.

 


🔎 실시간 수시 경쟁률은 어디에서 보나요?

 

 

원서접수 기간의 실시간 경쟁률은 그 대학의 원서를 받는 대행사 사이트에서만 갱신됩니다. 국내 대학 원서접수는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어플라이와 유웨이가 운영하는 유웨이어플라이 두 곳이 나눠 맡고 있어서, 한 사이트에서 모든 대학의 경쟁률을 볼 수는 없습니다.

지원한 대학이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입학처의 '원서접수' 버튼을 눌러 어느 사이트로 이동하는지 보면 됩니다. 그 사이트의 경쟁률 메뉴에서 대학명을 검색하거나, 입학처 배너로 들어가면 해당 대학의 경쟁률 표가 열립니다. 메뉴 이름과 화면 구성은 해마다 조금씩 바뀌므로 '경쟁률'이라는 단어로 찾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조회 경로확인 가능한 정보이럴 때 활용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경쟁률 배너, 최종 경쟁률 공지지원 대학 한 곳을 정확히 확인할 때
원서접수 대행사 경쟁률 페이지전형·모집단위별 지원인원과 경쟁률, 집계 기준 시각접수 기간 중 변화 추이를 볼 때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전년도 전형별 경쟁률·충원 인원·합격자 성적(대학이 제출한 범위)작년 결과와 비교할 때
대학알리미대학 공시 신입생 모집인원·지원자·경쟁률대학 단위 공식 확정치를 비교할 때

 

💡 대행사 검색창에 대학명을 넣으면 본교와 분교, 제2캠퍼스가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모집요강에 적힌 캠퍼스명과 대조하거나 입학처 배너를 통해 들어가면 다른 캠퍼스의 표를 보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마감 당일에 경쟁률이 멈췄다면 오류인가요?

대부분은 오류가 아니라 대학이 공개를 잠시 멈춘 것입니다. 상당수 대학은 마감 당일 정해진 시각이 지나면 경쟁률 갱신을 멈추고, 접수가 끝난 뒤 최종 수치를 공개합니다. 막판에 경쟁률이 낮은 학과로 지원자가 몰리는 것을 줄이려는 운영 방식이며, 중단 시각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수시 지원자 상당수가 마감일에 원서를 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공개된 수치와 최종 경쟁률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단 직전 숫자를 최종 결과로 여기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화면이 이상하게 보인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 화면 상단의 "○월 ○일 ○시 기준" 문구가 더 바뀌지 않는다면 공개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기준 시각은 바뀌는데 숫자가 이상하게 보이면 새로고침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다시 엽니다.
  • 경쟁률 페이지가 아예 열리지 않으면 입학처 공지사항에서 같은 자료를 찾거나 입학처 대표 전화로 문의합니다.

 

⚠️ 경쟁률에는 일반적으로 전형료 결제까지 끝난 원서만 집계됩니다. 내 원서가 제대로 접수됐는지는 경쟁률 숫자로 판단하지 말고, 대행사 사이트의 접수 내역 확인 메뉴에서 접수 완료 상태와 수험번호가 조회되는지로 확인하세요. 결제 전 임시저장 상태는 접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최종 경쟁률은 언제, 어디에 올라오나요?

최종 경쟁률은 원서접수 마감 뒤 입학처 공지사항이나 대행사 경쟁률 페이지에 '최종'이라는 표시와 함께 올라옵니다. 마감 당일 저녁에 바로 공개하는 대학도 있고 며칠 뒤에 공지하는 대학도 있어서, 공개 시점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공식 확정치는 입학처 공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언론 보도나 입시기관 분석표는 대학 전체 평균 경쟁률 위주라서, 내가 지원한 전형·모집단위의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변동 가능 정보 (2026년 9월 기준)

  •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초·중순,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기준, 대학별 날짜는 모집요강 확인)
  • 실시간 경쟁률 공개 중단 시각: 대학별로 다름
  • 최종 경쟁률 공개: 마감 후 입학처 공지 기준, 대학별로 다름
  • 수시 합격자 발표: 12월 중순까지, 이후 충원(추가) 합격 발표(정확한 날짜는 대학별 모집요강 확인)

변경 시 업데이트됩니다.

 

📁 작년 수시 경쟁률과 비교하려면 어디를 보나요?

전형·모집단위별 작년 경쟁률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보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대학명을 검색해 입시결과 항목으로 들어가면 2026학년도 모집인원, 경쟁률, 충원(추가합격) 인원, 합격자 교과 성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 항목은 대학이 제출한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면 각 대학 입학처의 '전년도 입시결과' 자료를 찾아보세요. 대학이 직접 만든 PDF에는 어디가보다 더 세분화된 합격선이나 충원 순위가 실린 경우가 있습니다. 대학 전체 단위의 공식 공시 수치는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의 신입생 충원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모집인원 변화: 모집인원이 줄면 지원자 수가 같아도 경쟁률은 올라갑니다.
  • 전형 방식 변경: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신설·폐지, 면접 도입·폐지, 제출 서류 변화는 경쟁률을 크게 움직이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 용어 차이: 대학알리미의 '신입생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실제 입학자 비율로, 입시에서 말하는 충원율(추가합격 비율)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표기 경쟁률보다 실질 경쟁률을 봐야 하는 이유

수시의 표기 경쟁률은 실제 합격 경쟁보다 높게 나오는 구조입니다. 일반대학 수시는 한 사람이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어서 중복 합격자가 빠져나가며 추가합격이 생깁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서는 기준을 맞추지 못한 지원자가 자동으로 탈락하고, 논술 전형은 결시자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질 경쟁률은 (지원자 수 × 최저 충족 비율) ÷ (모집인원 + 전년도 충원 인원)으로 대략 가늠합니다. 아래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 수치입니다.

 

계산 단계예시(가정 수치)
표기 경쟁률지원자 200명 ÷ 모집인원 10명 = 20 대 1
충원 인원 반영전년도 충원 12명 → 200명 ÷ 22명 ≈ 9.1 대 1
최저 충족률 반영충족률 40% 가정 → 80명 ÷ 22명 ≈ 3.6 대 1

 

최저 충족률은 대학이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추정치로만 넣을 수 있고, 올해 충원 규모가 작년과 같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도 표기 경쟁률만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실제 경쟁에 훨씬 가깝습니다. 참고로 6회 지원 제한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정해진 것으로, 과학기술원·경찰대학·사관학교·산업대학·전문대학 등은 횟수 계산에서 빠집니다.

 

✅ 조회할 때 자주 헷갈리는 부분

경쟁률을 잘못 읽는 경우는 대부분 표의 구분을 놓쳐서 생깁니다.

  • 전형명: 같은 학과라도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의 경쟁률은 따로 집계됩니다. 교과 전형 안에서도 지역균형·학교장추천처럼 세부 전형을 나누는 대학이 많습니다.
  • 정원내·정원외: 농어촌학생, 기회균형 같은 정원외 전형은 별도 표로 나옵니다. 일반 전형 경쟁률과 섞어서 보면 판단이 틀어집니다.
  • 경쟁률 표기: '12.35 : 1'은 지원자 수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모집인원이 1~2명인 모집단위는 지원자 몇 명 차이로도 경쟁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쟁률을 보고 원서를 취소할 수 있나요?

대부분 대학의 모집요강은 접수가 끝난 원서의 취소나 변경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결제 전에 최종 확인을 끝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1단계 불합격 등으로 쓰이지 않은 전형료는 입학전형료 반환 규정에 따라 전형이 끝난 뒤 일부 돌려받을 수 있으니, 지원 대학 모집요강의 유의사항을 확인하세요.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피하는 게 좋을까요?

경쟁률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합격 가능성을 좌우하는 것은 전년도 합격자 성적대와 충원 규모입니다. 경쟁률이 높아도 최저 기준이 까다로우면 실질 경쟁은 낮을 수 있고, 반대로 경쟁률이 낮아도 지원자 성적대가 높으면 합격선이 올라갑니다.

 


2027 수시 경쟁률은 입학처 배너를 통해 대학별 대행사(진학어플라이·유웨이어플라이) 페이지에서 조회하고, 확정치는 마감 후 입학처 공지로 확인합니다. 작년과 비교할 때는 어디가 입시결과의 경쟁률과 충원 인원을 함께 보고, 모집인원·전형 방식의 변화와 최저 기준을 반영한 실질 경쟁률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함께 찾아보면 좋은 정보
원서를 낸 뒤라면 2027 수시 최종 경쟁률 발표 일정과 함께 수시 충원율 보는 법, 어디가 입시결과 조회 방법을 알아 두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이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 2027학년도 수시 합격자 발표일, 수시 추가합격 발표 일정, 정시 이월 인원까지 확인하면 수시 이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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